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중단된 원전의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정기 점검을 위해 가동이 중단된 후쿠이현 오이 원전 3호기와 4호기를 4월 쯤 다시 가동시키기 위해 일본 간사이 전력이 내성검사 1차 평가 보고서를 원자력안전보안원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도 지난달 오이원전을 시찰했고 내성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보고서를 원자력안전보안원에 제출했습니다.
성사될 경우 지난해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가동이 중단된 원전 가운데 첫 번째 재가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