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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사르코지에 지지율차 16%P로 더 벌려

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2.07 10:07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사회당 대선 후보가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을 16% 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여론조사기관 BVA가 밝혔습니다.

BVA는 양자 대결에서 두 후보의 격차가 지난달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보다 2% 포인트 더 벌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자 대결에서는 올랑드 후보가 34%, 사르코지 대통령이 26%의 지지율을 보였고, 극우파인 마린 르펜 후보는 16%,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후보는 14%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18세 이상 성인 남녀 968명에게 전화를 걸어 조사한 것으로 표본 오차는 ±2.5퍼센트포인트였다고 BVA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