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초중고등학교 집단따돌림, 이지메가 4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전국 4만여 개 초중고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지메 건수가 7만7천여 건으로 한해전보다 6.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초중고의 이지메 건수가 증가한 것은 4년 만의 일로, 학생 1천 명당 5.5건의 이지메가 발생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이지메의 내용으로는 놀림이나 욕이 66%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과 구타가 각각 20%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