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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희태, 책임지는 것이 옳다"

정준형 기자

입력 : 2012.02.07 09:21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는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해 "박희태 국회의장이 책임지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치책임은 사법책임과는 달리 행위책임이 아니고 관리책임"이라면서 "박희태 의장이 책임지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또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 "강 의원의 말처럼 무지렁이처럼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내 부모님이지만, 나는 아직도 돌아가신 부모님의 은덕으로 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강용석 의원은 그제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 "자신보다 더 못난 부모 만나 세상 치열하게 살면 뭐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