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7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새 당명에 맞는 새로운 심벌과 로고를 확정합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새 심벌과 로고는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나라'를 뜻하는 '새누리당' 이미지에 부합하면서도 일반 국민에 친숙한 정당으로 다가가는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새누리당의 상징색과 관련해서는 기존 한나라당을 상징해온 '파란색'이 그대로 사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이어 오늘 오후 3시반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당명 변경에 대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새 당명에 반대하고 있는 쇄신파 의원들과 유승민 의원 등을 중심으로 당명 변경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