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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북한 경수로 폭발설 '작전세력' 수사

정영태 기자

입력 : 2012.02.07 02:41


북한 영변 경수로 폭발 루머로 지난달 초 증시가 급변동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작전세력의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 사건이 주가가 급반등하는 과정에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작전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용의자를 압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부산의 한 PC방에서 메신저를 통해 루머를 처음 유포시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