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연합부대 지휘부와 산하 부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습니다.
제597연합부대는 함경남도 함흥에 있는 동해함대사령부로 알려졌으며, 중앙통신도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한 부대"라고 소개해 동해지역 부대임을 확인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군부대 시찰 소식은 지난달 31일 공군 제1017군부대 방문 이후 6일 만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9년 9월 제597연합부대를 찾아 종합기동훈련을 참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