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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심사 착수, 9∼11일 후보 공모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2.06 18:09


민주통합당은 6일 오후 강철규 위원장 주재로 첫 공천심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4·11 총선 지역구 후보자 공천을 위한 심사작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공심위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거쳐 13일부터 공천 심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강 위원장은 회의 직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심부름하러 온 게 아니"라며 "정의의 여신 '디케'가 되어 시대정신을 담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공심위는 젊은이에게 희망을 찾아줄 방안과 99% 서민의 아픔을 해결한 정책, 경제 가치와 사람 가치가 충돌하면 어떤 선택을 할지를 3대 공통 질문으로 정하고, 답변 내용을 면접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