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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 퇴원…병세 호전

안서현 기자

입력 : 2012.02.06 15:28|수정 : 2012.02.06 15:37


건강 악화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노태우 전 대통령이 병세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의 병세가 호전돼 6일 오후 3시쯤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28일 고열과 천식 등의 증세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폐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고 지난 2002년 미국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뒤 서울대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치료와 검진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