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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부산 총선후보 12명 확정

입력 : 2012.02.06 14:59


통합진보당 부산시당은 6일 당내 선출 절차를 거쳐 부산지역에 출마할 총선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총선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당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당원 직접 투표를 통해 부산지역 18개 선거구 가운데 12곳의 후보를 정했다. 금정구 후보는 경선과정을 거쳐 이달 말 확정할 예정이다.

후보선출 결과 민병렬, 김석준, 고창권 공동 시당위원장이 각각 영도, 해운대·기장을, 해운대·기장갑 지역구 후보로 확정됐다.

또 남구을은 김은진 전 민노당 최고위원이, 북·강서갑은 주우열 중앙당 조직실장이, 북·강서을은 설부길 지역 위원장이 후보로 선출됐다.

사하을에서는 이화수 지역공동체 사하품앗이 대표가, 사상에서는 조차리 전 한미FTA반대 부산본부 상황실장이, 서구에서는 윤용조 전 부산대 총학생회장이 선출됐다.

이밖에 통합진보당은 이성우(부산진갑) 전 하야리아 우리땅 찾기 운동본부장, 손한영(부산진을) 전 전국철도노조 부산본부장, 이찬구(수영) 한의사 등을 후보로 정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