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오토바이의 인도 주행을 집중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동대문시장을 비롯해 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이 잦은 74곳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남대문시장 등 10곳에는 교통순찰대 신속 대응팀을 투입합니다.
지난해 서울 시내 전체 교통사고 4만541건 가운데 오토바이 사고는 4천3백여 건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또 금융기관이 밀집한 곳에서 2명 이상 탑승한 오토바이를 위주로 단속을 강화해 날치기 범죄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