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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인 오늘(6일) 눈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비가 내리고 있는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오늘 밤까지도 비가 이어지겠고요,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지방에는 밤 한때 1cm 미만의 눈이 예상이 됩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방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약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달맞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 밤늦게 중부지방에서만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경우 달 뜨는 시각은 오후 4시 26분, 달이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밤 11시 36분쯤이 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영상 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지만, 밤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10도로 오늘 낮보다 15도 가량이나 뚝 떨어지겠는데,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 서해안지방에 눈 소식이 있고, 이번 한파는 토요일까지도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상 3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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