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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10일 개성공단 방문…북 동의서 보내와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2.06 11:30


국회 남북관계발전특위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8명이 오는 10일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가 의원들의 개성공단에 방문에 대한 동의서를 보내와 당초 계획대로 10일 방문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여야 의원들이 하루 일정으로 개성공단 기반시설 시찰, 현지 공장 방문, 또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소화활 예정이라면서 현재로서 북측 인사들과 접촉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