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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4월 총선을 앞둔 여야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공천경쟁에 들어갑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지역구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 정리를 위해 내일(6일) 대구를 방문합니다.
보도에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새 누리당은 내일부터 닷새 동안 공천 신청을 받습니다.
공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96개 당원협의회에 대한 당무감사를 끝냈고, 싱크 탱크인 여의도 연구소는 지역구 의원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마쳤습니다.
지역구 의원 하위 25% 공천 배제 원칙을 선언하는 등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는 상황이어서 현역 의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황영철/새누리당 대변인 :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국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그럼 참신한 인재 발굴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내일 대구를 방문해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지역구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공심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반발을 봉합한 민주통합당은 오늘 한명숙 대표와 공심위원들이 상견례를 갖고 공천 원칙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개혁성과 공정성, 가치 중심, 국민 중심을 핵심으로 하는 공천원칙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철규/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장 : 우리 미래를 이끌 훌륭한 지도자를 잘 선발을 해서 뽑을 수 있는 그런 공심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내일 첫 회의를 열어 공천기준을 확정한 뒤 오는 9일부터 사흘간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통합진보당은 109곳의 지역구 후보를 확정하고 오늘 총선 승리 전진 대회를 열어 총선 체제 돌입을 선언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대철, 영상편집 : 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