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6일 일산 킨텍스에서 7천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승리 전진대회를 열어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이정희 공동대표는 "이명박 정부 심판에 앞장 서고, 야권연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새누리당과의 일대일 구도를 형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시민 공동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낡은 정치를 끝내고 진보와 개혁의 19대 국회를 만들겠다"고 했고, 심상정 공동대표는 "노동 시간을 단축하고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늘려 고용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최근 당내 세력간 갈등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이정희 공동대표는 "각각 다른 경험을 갖고 있는 이들이 모인 통합진보당에서 차이는 당연한 일"이라며 "이를 공론장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