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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방파제서 80대 숨진 채 발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2.04 17:00
4일 낮 12시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방파제 근처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노인은 바위틈에 끼어 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했으나 이미 숨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여수 지역에서 실종된 노인을 대상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등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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