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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에서 도산대로 사거리로 달리던 백모 씨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오던 이모 씨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백 씨의 차량은 또, 다른 택시를 추돌하는 등 모두 6대의 차량과 연쇄 사고를 냈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백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23 퍼센트로, 면허 취소 수치였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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