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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의동서 4천만 원 상당 휴대전화 도난

안서현 기자

입력 : 2012.02.03 17:31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4천만 원어치 기기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일 오전 10시쯤 서울 인의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 주인 A씨가 가게의 유리창이 깨져 있고 휴대전화 42개가 사라진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한 달 전 누군가 이 가게에 방화를 시도했고 간판이 부서진 적이 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원한 관계에 따른 범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