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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정월 대보름 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듯

안영인 기자

입력 : 2012.02.03 17:13


올해 정월 대보름 달은 중부지방에서나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3일 정월 대보름인 오는 6일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영동과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낮에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충남과 남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중부지방에서는 구름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지만 남부지방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6일 서울에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4시26분, 지는 시각은 이튿날 오전 6시 38분입니다.

달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는 남중 시각은 오후 11시 36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