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동두천기상대는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의정부, 고양 등 경기북부 9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경보와 구리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각각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0시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 이틀만이다.
기상대는 한파특보가 완화되기는 했지만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하 3도로 종일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추위는 이날 오후부터 서서히 풀려 입춘(立春)인 4일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대는 전망했다.
한편 지난 2일 구리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유효하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