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우리도 문화유산을 잘 발굴해서 관심을 가질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제 이외에 문화·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에 알려지고 인정받는 게 중요하다"며 이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터 언더우드 미국 조지아주 한국사무소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한국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지만, 아직 일본·중국과 비교해볼 때 대표 이미지가 없다"며 "한국 이 대표 이미지를 쌓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언드우드 소장은 또 "한-EU FTA로 유럽 내 한국 광고가 많아지고 있고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한국 이미지를 쌓는 데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