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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천심사위원회 15명 인선완료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2.03 10:42|수정 : 2012.02.03 10:54


민주통합당은 3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4월 총선 공천심사를 맡을 14명의 공심위원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외부 인사는 '접시꽃 당신'의 작가인 도종환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과, 김호기 연세대 교수,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조선희 전 한국 영상자료원장,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조은 동국대 교수, 문미란 변호사 등 모두 7명입니다.

당내 인사로는 재선의 노영민, 우윤근, 박기춘, 백원우, 전병헌, 조정식 의원과 최영희 의원 등 7명이 포함됐습니다.

신경민 대변인은 개혁성과 공정성, 도덕성을 기준으로 공심위원을 인선했으며, 특히 정당사상 처음으로 여성 인사 5명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공심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6일 첫 회의를 열어 공천심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