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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은 우리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음악을 늘 가까이하고 자주 연습할 경우 뇌의 노화속도도 늦춰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노스웨스트 대학 연구팀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소리와 뇌의 노화에 대해서 측정했습니다.
먼저 참가자들을 젊은 음악가와 나이든 음악가, 그리고 일반인으로 나눈 뒤 말소리에 대한 뇌의 자동반응도를 측정했는데요, 그 결과 나이든 음악가는 비슷한 연령대의 일반인에 비해서 뇌의 반응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젊은 일반인만큼 뛰어난 반응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평생 동안 소리를 듣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은 신경계 작동체계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청력 감퇴를 막아준다면서 음악을 늘 가까이 하고 연습을 하면 노화를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