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이르면 3일 총선 공천심사위원 명단을 발표합니다.
한명숙 대표와 강철규 공심위원장은 2일 늦게까지 인선안을 협의했으며, 당 내외 인사가 7명씩, 총 14명의 공심위원이 인선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부인사로는 '접시꽃 당신'의 작가인 도종환 시인이 참여하기로 했고, 법조인 출신 등 여성 두세명도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내에서는 노영민, 박기춘, 백원우, 우윤근 의원과 비례대표 최영희 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학영 전 YMCA 사무총장은 한 대표로부터 권유를 받고 있지만 고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