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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커피전문점 빅5' 가맹본부 횡포 손본다

정호선 기자

입력 : 2012.02.03 05:21|수정 : 2012.02.03 09:27

외국계는 제외…생계형 가맹점주 피해사례 수집


카페베네 등 5개 커피전문점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대적인 불공정행위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일부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사례가 잇따라 신고됐다"며 "생계형 창업자인 가맹점주의 자립 기반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중점감시 대상 업체를 조만간 선정해 4월부터 가맹본부와 가맹점 사이의 불공정행위를 집중 조사할 예정입니다.

할리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이디야, 톰앤톰스 등 5개 국내브랜드 커피전문점이 핵심 감시 대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