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꾼 한나라당이 4·11 총선을 앞두고 40대 유권자의 지지가 회복되고 있다는 자체 분석을 내놨습니다.
당 부설 여의도연구소가 설 연휴 직후인 지난달 26일 전국 성인남녀 3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40대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2.7%, 민주통합당 32.4%로 집계됐다고 황영철 당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황 대변인은 전체 정당 지지도에서도 새누리당이 37.9%를 기록해 29.8%인 민주통합당을 8.1% 포인트 차로 앞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