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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80년대 조명 '범죄와의 전쟁'

류란 기자

입력 : 2012.02.02 12:39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해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익현은 조직폭력배 두목 형배를 찾아가 함께 부산 암흑가를 접수하자고 제안합니다.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980년대, 살아남기 위해 암투와 배신을 반복하는 한 남자를 통해 시대를 조명한 영화입니다.

배우 최민식이 기회주의적인 로비스트를, 하정우가 부산 최대의 조직폭력배 두목 역할을 맡았습니다.

[최민식/주연 배우 :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을 통해서는 자식 교육이며, 생존할 수 없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내들을 향해서 나쁜 놈들이라고 과연 손가락질할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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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방 위기에 놓여 위장결혼을 결정한 주인공.

결혼 하루 만에 불의의 사고로 신부가 세상을 떠나면서 얼굴색 다른 여섯 아이의 아버지가 됩니다.

다문화 가정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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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일,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펀드 매니저 '케이트'는 좌충우돌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정한 워킹맘으로 거듭납니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잘 알려진 여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가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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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해피피트 2'입니다.

일라이저 우드와 로빈 윌리엄스 같은 스타들의 더빙이 눈길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