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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완성차 5개 업체, 판매 크게 줄어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2.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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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위축으로 지난 1월 5개 완성차 업체 판매 실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와 기아차, 한국 지엠 등 5개 완성차 업체의 지난 1월 국내외 판매 실적은 총 61만750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하락했습니다.

특히 국내 판매 실적은 작년 동기 대비 20%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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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 감시단이 지난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을 조사한 결과,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들이 국제 휘발유 값에 비해 공장도 가격은 ℓ당 25원, 주유소 판매가격은 50원 더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사 별 주간 휘발유 가격은 SK에너지가 가장 높았고, 공장도 가격이 높았던 경우는 GS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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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불안 속 식료품값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동후디스는 이달 들어 산양분유 가격을 낱개 평균 5.8%, 세 개짜리 묶음상품은 6.8%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맥도날드도 어제(1일)부터 불고기버거 세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200원씩 기습적으로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경쟁 업체들의 가격 인상이 뒤따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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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2020년까지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현재 100만 가구당 9.6명인 가스사고 인명 피해율을 오는 2020년까지, 선진국 수준인 5명으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