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화이자, 피임약 100만팩 리콜

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2.02 11:20


화이자 제약회사가 포장 실수로 피임약 백만팩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정상적인 포장은 호르몬 알약 21개와 불활성 알약 7개가 생리 주기에 따라 정확한 순서로 배열돼야 하는데 리콜되는 피임약은 순서가 지켜지지 않아 복용해도 임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화이자 측은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피임약은 미국에서 처방 순위 5위 안에 드는 제품으로 유효기간은 2013년 7월 31일에서 2014년 3월 31일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