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 유통사를 설립했던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씨의 남편 양성욱 씨가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했습니다.
브이앤라이프의 홍보대행사는 "양 대표가 최근 회사 이사직을 그만뒀다"며 "회사를 조만간 다른 이에게 넘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재벌가 사업확장이나 동반성장 이슈가 반복해서 거론되는 데 불편함을 느껴 사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장 씨가 대표로 재직 중인 외식업체 '블리스'도 동반성장을 위한 정부 정책과 소상공인 보호라는 국민 여론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며 베이커리 사업 철수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