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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초강력 한파가 밀려오면서 한파특보도 확대 강화됐습니다.
내일(2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할 텐데 서울은 영하 16도, 철원 영하 23도, 남부 내륙도 영하 15도 안팎까지 크게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아지겠습니다.
또 내일 낮까지 서해안쪽으로 큰 눈이 이어질텐데 호남과 전남에 최고 10cm, 충남 서해안쪽으로도 최고 5cm의 큰 눈이 오겠습니다.
밤새 찬공기가 밀려오면서 해상에는 눈구름이 더욱 크게 발달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늘보다 2~4도가량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충청도도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영남 내륙은 한파경보로 강화된 상태입니다.
호남은 오후에 눈이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주말부터 풀리겠고, 월요일은 전국에 눈·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