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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비단벌레', 일본종과 다른 신종

송인호 기자

입력 : 2012.02.01 17:15


국내에 서식하는 '비단벌레'가 지금까지 학계에 보고된 적이 없는 신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일본과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동아시아 비단벌레 표본을 확보해 유전자와 형태 분석을 실시한 결과 국내종이 외국종과 다른 새로운 종임을 밝혀냈다고 밝혔습니다.

크고 화려한 색깔을 지닌 비단벌레는 딱정벌레의 일종으로 천연기념물 496호이자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