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대신 농구공을 이용한 초상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계의 한 여성 아티스트가 농구공과 빨간 물감을 가지고 커다란 전지 위에 섰습니다. 그녀는 농구공에 물감을 찍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드리블로 얼굴의 명암을 표현하며 얼굴선을 그려 나갑니다.
공으로 몇 번 찍었을 뿐인데 눈코입이 완성되는 과정이 신기하기만 한데요, 그녀가 완성한 초상화의 주인공은 중국의 농구 스타 야오밍입니다.
농구공으로 그린 농구 선수,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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