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엑스포 개최를 석달 앞두고 성공개최 분위기 진작을 위해 전라남도 여수를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여수엑스포조직위 사무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 15개 광역시도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엑스포 성공 개최와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박람회장을 시찰한 뒤 행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0여명과 함께 `여수엑스포 성공개최 다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故 장승우 전 여수엑스포조직위원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에게 박람회 유치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여수 방문은 지난해 10월 전라선 복선 개통식 참석 이후 넉 달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