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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이란산 석유 수입 45.1% 감소

정호선 기자

입력 : 2012.02.01 09:24


지난해 12월 이란산 석유 수입량이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작년 12월 이란산 석유수입 물량은 458만8천배럴로 11월의 836만3천배럴에 비해 45.1%, 전년동기보다는 17%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월기준으로 가장 작은 수입규모였습니다.

도입단가는 11월 배럴당 104달러에서 109달러로 4.81% 뛰었습니다.

정유업계에선 지난해 11월부터 대이란 제재가 검토되자 업계들이 수입선을 다변화하면서 이란산 석유수입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