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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2.01 08:06|수정 : 2012.02.01 08:06
브라질에서 몸무게 많이 나가는 미인 선발대회가 처음 열렸습니다.참가자들의 몸무게는 80kg~110kg 사이.주최 측은 패션 산업계가 만든 미의 기준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판단 기준으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우승은 뚱뚱한 사람들의 차별에 맞서 싸우겠다고 발언한 37살 여성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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