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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우즈에게 가장 극적인 패배 안긴 선수

권종오 기자

입력 : 2012.01.31 21:46|수정 : 2012.01.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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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잡지 골프위크가 양용은 선수의 2009년 PGA 챔피언십 우승을 타이거 우즈에게 가장 극적으로 패배를 안긴 경기 톱 5 가운데 1위로 선정했습니다.

골프위크는 "메이저 대회 14승을 거둔 우즈가 잘 알려지지 않은 양용은에게 역전패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HSBC 챔피언십에서 우즈를 꺾은 로버트 락의 우승은 3위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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