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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현재 통행제한 구간 없어…교통 평소 수준"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1.31 16:43|수정 : 2012.01.31 16:48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후 4시 현재 큰눈이 내리고 있지만, 눈이 쌓여 통행에 지장을 주는 도로 구간은 없으며 교통도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처럼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오늘 아침 9시부터 제설차량을 차량이 들어가기 어려운 이른바 취약지점에 사전배치하는 등 제설대책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이후 오후 2시 반부터 모두 4천 5백 86명의 인력과 713대의 제설차량, 염화칼슘과 소금 264톤을 투입해 도로 제설작업에 나선 상탭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내일 지하철 출퇴근 시간을 30분씩 연장시키고 막차도 새벽 1시 30분까지 30분 연장운행해, 출퇴근 시간 전동차가 평소보다 52회, 심야에는 46회 추가운행됩니다.

시내버스도 내일 하루 291개 노선에서 481대를 추가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