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당대회 예비경선 현장에서 돈 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부천 원미갑 김경협 예비후보는 "검찰이 돈봉투로 지목한 것은 출판기념회 초청장 봉투"라고 말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검찰이 돈봉투를 살포한 혐의로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은 어이없는 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당시 제작했던 출판기념회 초청장과 봉투를 제시하며 "당시 예비경선이 끝난 뒤 화장실이 아니라 투표장 밖 로비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지인들을 상대로 초청장을 나눠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부천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