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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장선윤 씨도 '빵집' 정리…"여론 부응"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01.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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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차 그룹에 이어 롯데그룹도 제과점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습니다.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씨가 대표로 있는 블리스는 31일 베이커리 전문점 포숑을 프랑스 본사와 합의해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리스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소상공인 보호라는 국민 여론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의 차녀이기도 한 장 씨는 지난 2010년 11월 빵 제조와 유통, 와인 수입, 식당 등의 사업을 하는 블리스를 설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