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이나 맞벌이가정을 위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돌봐주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이 3월부터 천7백개 운영된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은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천개가 설치돼 학생 3만1천8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자율도입되는 걸 감안해 초등학교에 천 4백여 곳 유치원에 2백여 곳 등 모두 천7백개 교실로 늘어납니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시간은 아침 6시 반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저소득층은 무료로, 맞벌이가정 학생은 급식비 등을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