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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북중교역액 56억달러…전년대비 62%↑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01.31 09:59


지난해 북한과 중국간 교역규모는 56억 2천만 달러로 1년전 34억 6천만달러에 비해 6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북중간 수출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국의 대북 수출규모는 31억 6천만 달러, 수입은 24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해, 1년전에 비해 각각 38.9%, 107.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한의 대중 수출규모가 급증한 것은 석탄·철광석 등 광물수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무역협회는 분석했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주로 원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