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 정상들이 아프리카연합을 이끌 집행위원장을 뽑기 위해 투표를 했지만 위원장 선출에 실패하고 차기 정상회의로 미뤘습니다.
아프리카 54개국 정상과 대표들은 에티오피아에 모여 재선을 노리는 가봉 출신의 장핑 위원장과 그에 맞선 남아프리카공화국 내무장관 들라미니-주마 후보를 놓고 3차례에 걸쳐 비밀 투표를 했지만 어느 후보도 전체 유효투표의 3분의 2를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핑 위원장은 위원장 직을 사퇴하고, 케냐 출신의 므웬차 부위원장이 위원장 직무대행에 내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