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가스렌지에 음식 올려놓고 잠든 사이 불

임태우 기자

입력 : 2012.01.31 03:17


30일 밤 10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신사동의 2층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1층 가정집과 내부 집기 등을 모두 태워 1억 5천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1층에 살던 72살 주모 씨가 가스렌지 불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들었다가 과열된 냄비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