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초등학생 2명을 집단으로 때린 혐의로 중학교 1학년 14살 A군 등 중학생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지난 27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수원시 영화동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13살 B군 등 2명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리고 현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인터넷 메신저를 통해 B군과 대화를 하다가 시비가 일자 "훈계하겠다"며 B군 등을 놀이터로 불러내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