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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53% 해제…"투기우려 적어"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2.01.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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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토지거래허가구역의  53%가 허가구역에서 풀립니다.

국토해양부는 12·7 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2342km² 가운데, 1244km²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현행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최근 3년간 지가변동률이 연평균 1% 내외로 안정되는 등 투기 우려가 적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