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반군의 공격을 받고 억류된 중국 기업 직원 29명 가운데 14명이 수단 정부군에 구출됐습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는 수단군이 반군 조직인 북부 수단인민해방운동에 억류됐던 중국인 14명을 구출해 보호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교전이 발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어, 나머지 15명의 안전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부 수단인민해방운동은 지난 28일 남코르도판주의 중국 기업 도로 공사장을 습격해 중국인 직원 29명을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