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최신형 무인정찰기 에이탄 한 대가 시험 비행을 하다가 추락했다고 미 CNN 방송과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무인기는 텔노프 공군 기지 인근에서 한쪽 날개가 부러지면서 화염에 휩싸여 추락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무인기가 능력 이상의 작전 연습을 수행하다가 자동항공 시스템 문제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2월 이스라엘이 공개한 에이탄은 동체 길이 24m, 날개 길이 26m, 무게 4.5톤으로 보잉 737 여객기와 비슷한 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