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와 마그네슘의 대 중국 수입의존도가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배포한 '2011년 희토류·희소금속 수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희토류의 수입물량 360t 가운데 중국산은 282t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산의 수입 비중이 78%로 1년 전보다 13%포인트 커졌습니다.
관세청은 "국제시세가 각국의 자원확보 경쟁 가열 탓에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산의 수요가 많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그네슘의 대 중국 편중도도 98.9%에서 99.2%로 높아졌습니다.
희토류의 지난해 가격 상승폭은 215.7%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