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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3독 경제'서 '3공 경제'로 나아가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2.01.30 10:02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재벌과 중소기업, 재벌과 노동자, 재벌과 서민이 함께 잘 사는 공생공존의 '3공 경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의 경제는 재벌의 독점과 독식, 독주의 '3독 경제'"라고 비판하고, "한국경제의 희망 솔루션을 다음 달 말까지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출자총액제 보완과 일감 몰아주기 근절 등을 재벌의 3독 경제를 풀기 위한 첫 번째 솔루션으로 규정했습니다.

박영선 최고위원은 "빵집에서 철수한다고 재벌의 독식이 근절되는 것은 아니"라며, "재벌의 로비 창구 역할을 주로 해 온 전경련 해체를 재벌 스스로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